Shoes

스테판 야노스키 캔버스 검흰 간단 개봉기 & 후기

HSHSHS 2015. 9. 22. 00:28
신발 또 샀습니다..ㄷㄷ

집에 운동화만 잔뜩있고 캔버스화는 없더라구요 생각해보니 ㅋㅋㅋ

그래서 캔버스화중에 어떤걸 살까 고민하다가

흔하지 않은 스테판 야노스키 캔버스를 질렀습니다.. 후후


사진 나갑니다!


나이키 SB는 처음 사보네요. 민트색 상자!

+ SB는 SkateBoarding 줄임말입니다.


발볼이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좁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280을 샀습니당

cm_28 보이시죵?


두근두근

세근네근

..죄송합니다



신발이 보입니다.!!


꺼내서 찍어봤어요.

깔끔하네요!


옆에서 한컷

요즘 많이 신는 프리모 코트 캔버스랑은 또 다른 느낌이에용

예쁩니다 ㅎㅎ


뒤에서도 한컷

뒷쪽은 좀 심심하네요..

아쉬운 부분입니다 ㅠ


위에서 찍어봤어요.

이상하게 나오긴 했는데.. 실물은 예뻐요 ㅠㅠ


사실 오자마자 찍어서 올리는건 아닙니다.. ㅎㅎ;;

신고 다닌지는 2주정도 된것 같아요.


그동안 신어본 결과 결론은

"발볼 진짜 좁다.. 진짜 너무 좁다 ㅠㅠ"

입니다.


뉴발 993은 270 신고, 퓨리는 275 신어서

넉넉하게 280을 샀는데도 발볼이 너무 좁네요.. 좀만 걸으면 발아파요 ㅠㅠ

그래도 예뻐서 참고 신고 다닙니다.. ㅠㅠ


발아파도 참고 신으실수 있으신분

또는 칼발이신분들은 사셔도 될것 같아요

괜히 인기가 없는게 아님 ㅠ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