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es - 4

  1. 2018.02.11 PUMA Clyde Stitched HAN (푸마 클라이드 스티치드 한) 개봉.
  2. 2016.01.06 푸마 R698 X STAMPD 개봉기!
  3. 2015.09.22 스테판 야노스키 캔버스 검흰 간단 개봉기 & 후기
  4. 2015.08.09 리복 퓨리 (올회색) V65751 간단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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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신발을 찾다가 보게 된 푸마 클라이드 스티치드 한 (Clyde Stitched HAN).

 

'한 코펜하겐 (Han Kjøbenhavn)' 이라는 덴마크 브랜드와 콜라보한 제품입니다.

 

 

한 코펜하겐 (Han Kjøbenhavn) 공홈입니다. 분위기가 상당히 독특하죠..

 

 

색상은 Puma White (밑창 짙은 갈색) 와 Puma White - Drizzle (밑창 회색)

두가지로 출시되었습니다.

 

 

푸마가 생각보다 브랜드 콜라보를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푸마의 콜라보 제품도 벌써 두번째 구매네요.

 

첫 콜라보 제품 구매는 STAMPD X PUMA R698 였는데.. 요즘 잘 안신습니다 ㅎㅎ

 

 

상자 전면입니다.

 

깔끔하게 로고만 적혀있네요.

 

 

사이즈는 270으로, 색상은 Puma White 으로 구매했습니다.

 

 

옆면에도 로고 빡

 

 

빨간 스티커가 붙어있네요.

 

 

"굉장히 질 좋은 가죽과 스웨이드 재질을 사용해서 색이 변할수도 있다~"

 

라는군요. 조심히 신어줘야겠어요 ㅎ

 

 

콜라보 인증 로고 빡

 

 

빛에 따라 보이기도 하고 안 보이기도 합니다.

 

 

밑면에는 분리수거 로고만 있네요.

 

이제 상자를 열어봅시다!

 

 

신발포장이 다 똑같죠. 종이로 덮여있습니다 ㅎㅎ

 

 

크 예쁘네요

 

 

깔끔합니다.

 

 

옆면에는 'PUMA X HAN KJøBENHAVN'

 

라고 적혀있습니다.

 

 

신발끈이 지나가는 부분에는 회색빛의 스웨이드 재질의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뒷면에도 회색 스웨이드 재질이 사용되었네요.

 

밑창 부분에는 PUMA 로고까지! 

 

 

밑창 부분에 심심하지 않게 무늬가 들어가있습니다.

 

 

앞에서 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밑창과 가죽 부분이 연결되는 곳에는 스티치(Stitch) 가 들어가있습니다.

 

신발 이름에 'Stitched'가 들어 가 있는 이유죠.

 

정교하지는 않지만.. 그게 또 하나의 매력 ㅎㅎ

 

 

밑창에도 푸마 로고와 한 코펜하겐 로고가 들어가있습니다.

 

 

 

가격은 159,000원!

 

이미 푸마공홈에서는 280 빼고는 품절이네요 (2018년 2월 11일 기준)

 

구매하고싶으신 분들은 오프라인 매장에 전화 돌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ㅠㅜ

 

 

이번 신발은 오래 신기를 바라며..

 

 

 

끝!

Posted in : Shoes at 2018. 2. 1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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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신발을 또 샀습니다


ㅎ하하하하하!



사실 리복 인페르노를 사고 싶었는데


제가 살때는 이미 클론화 조짐이.. 흑


가격도 괜찮고 깔끔해서 살려고 했는데 말이죠 ㅠㅠㅜ


 깔끔하게 포기하고 써칭을 하던중


눈에 띄는 R698 X STAMPD !!


흰색이랑 고민하다가 무난무난한 블랙으로 했습니다.


회색은 이미 사이즈가 없더군요 ㅠㅠ



사진 나갑니다!




신발상자입니다.


상자도 깔끔하네요!


기본 R698은 초록색 상자던데


STAMPD랑 콜라보를 해서 그런지 상자도 다르네요


좋아요 히히히



옆면입니당



자세히보면 글씨가 써있어요!


STAMPD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적혀있습니당



다른쪽 옆면? 이에요


우측 하단에 푸마 로고만 깔끔하게 있습니다



다른 다른 옆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는 상품명이랑 사이즈가 있습니다


발볼이 좁을까봐 원래 270나 275를 신는데도 280을 신어봤었는데요


 너무 헐렁헐렁하더라구용 그래서 270으로 샀습니다 ㅎ


발볼은 넉넉하게 나오는것 같아요!


그래도 사람마다 발모양은 다르니.. 꼭 신어보고 사셔요



다른쪽에도 푸마 로고가 뙇!



뒷면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상자 상태가 너무 안좋네요 ㅠㅠ 아쉬워요



상자는 옆으로 열립니다.


슈우우유웅웅우ㅜ우웅ㅇ


새신발을 열어볼때는 언제나 설레죠!



우하하 포장지 따위 슉슉 제낍니다



하악



하악ㄱ



신발은 이렇게 생겼어요.


헤헤ㅔㅎ헿 좋아요 좋아



앞에서는 이런느낌



오른쪽은 이렇게 생겼습니당


굽이 꽤 있네요 지금보니 ㄷㄷ



뒤에서보니 굽이 진짜 엄청나네요;;


저 93은 뭘 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흑



왼쪽은 이렇게!



안쪽에도 깨알같이 STAMPD가 써있어요.


이런 디테일함 참 좋습니다 구우욷


근데 얘네는 깔창 분리가 안되네요..??



밑면입니다.


특이해요!! 


자세히보면 TRINOMIC이라고 써있습니다 ㅎ



그리고 같이 들어있는 예쁜 파우치의 정체는!

 


신발끈이었습니다 ㅋㅋㅋ 흰색도 예쁘네요


요놈을 한번 끼워보겠습니다



우선! 원래 있던 줄들을 다 뻅니다.


이것도 노가다네요.. 힘들어요 ㅠㅠ



끼웠는데 줄길이가 안맞아서 FAIL.


검은색 줄이 더 나은것 같아서 다시 복귀합니다. 흑흑



막샷!



하루 신어본 결과 (한번으로 모든걸 판단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점


- 깔끔하다.


- 검정색 바지에 굳.


- 생각보다 편하다!! 푸마 트리노믹 굳굳



단점


- 청바지에는 안어울림. 흑흑


- 가격.. 콜라보라고 4만원이나 올리다니!!!



총평


깔끔하당. 굳굳. 가격만 좀 ㅠ


Posted in : Shoes at 2016. 1. 6.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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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또 샀습니다..ㄷㄷ

집에 운동화만 잔뜩있고 캔버스화는 없더라구요 생각해보니 ㅋㅋㅋ

그래서 캔버스화중에 어떤걸 살까 고민하다가

흔하지 않은 스테판 야노스키 캔버스를 질렀습니다.. 후후


사진 나갑니다!


나이키 SB는 처음 사보네요. 민트색 상자!

+ SB는 SkateBoarding 줄임말입니다.


발볼이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좁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280을 샀습니당

cm_28 보이시죵?


두근두근

세근네근

..죄송합니다



신발이 보입니다.!!


꺼내서 찍어봤어요.

깔끔하네요!


옆에서 한컷

요즘 많이 신는 프리모 코트 캔버스랑은 또 다른 느낌이에용

예쁩니다 ㅎㅎ


뒤에서도 한컷

뒷쪽은 좀 심심하네요..

아쉬운 부분입니다 ㅠ


위에서 찍어봤어요.

이상하게 나오긴 했는데.. 실물은 예뻐요 ㅠㅠ


사실 오자마자 찍어서 올리는건 아닙니다.. ㅎㅎ;;

신고 다닌지는 2주정도 된것 같아요.


그동안 신어본 결과 결론은

"발볼 진짜 좁다.. 진짜 너무 좁다 ㅠㅠ"

입니다.


뉴발 993은 270 신고, 퓨리는 275 신어서

넉넉하게 280을 샀는데도 발볼이 너무 좁네요.. 좀만 걸으면 발아파요 ㅠㅠ

그래도 예뻐서 참고 신고 다닙니다.. ㅠㅠ


발아파도 참고 신으실수 있으신분

또는 칼발이신분들은 사셔도 될것 같아요

괜히 인기가 없는게 아님 ㅠㅠ


끝!


Posted in : Shoes at 2015. 9. 2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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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샀던 에어맥스 95가 불량이어서 교환을 받았는데..

또 불량 당첨이라서 환불 받아버렸습니다.

환불받고 뭐살까 하다가.. 예전에 봤었던 퓨리가 생각이 나서 검색해보니

젤 무난한 색상인 까치퓨리랑 비둘기퓨리는 7월말에나 발매가 된다고.. ㅠㅠ (지금 까치퓨리는 재입고 되었네요)

그러다 들어간 일본 리복 공홈..

올 회색 퓨리가 있길래 예약하고 한달정도? 있다가 받았어요

에약상품 다신 안살거에요 ㅠㅠ 기다리느라 진짜 힘들었어요



이제 사진 갑니다!

상자 윗면.

사이즈랑 색상 확인

275 / Flat Grey 네요

모델명은 V65751

뒷면.

상자가 되게 특이해요. 옆으로 열리는..

드디어 만났구나 ㅠㅠ

특이하게 열쇠고리를 주네요.

근데 쓸데가 없어서 결국 서랍행

오른쪽



신발 받고 며칠 신어보니

다른 신발들이랑은 다르게 진짜 편해요!

뉴발 993이랑 에어맥스랑은 또 다른 느낌?

발볼이 좁긴 한데.. 신다보니 늘어나서 상관은 없어요!



물론 신발은 편하고 예쁘면 장땡이긴 하지만.. 아쉬운 부분도 있어요.

일단 첫번째로 리복 글자 위에 있는 고무부분? 길이가 달라요.

리복 로고와 고무 사이에 간격이 다름..


그리고 두번째로는


신발 앞코 가죽부분이 살짝 달라요..

왼쪽은 좀 넓적한 느낌.. 오른쪽은 좀 좁은 느낌?



뭐 이런 사소한것 가지고 그러냐고 하실수도 있는데

이거 22만원이에요.. ㅠㅠ

전 직구해서 관부가세랑 배송비땜에 23만원정도 들었는데

이 가격에 이런 퀄리티면 당연히 아쉬울수 밖에 없죠 ㅠㅠ

그래도 편하고 예쁘니까! 열심히 신고 다닐려구요 ㅎㅎㅎㅎㅎ

간단한 후기 마칩니다. 끝!



+ 직구할때 저는 이하넥스 사용했는데.. 욕먹는데는 다 이유가 있네요 ㅋㅋ

처리가 너무 느려요. 특히 관부가세 낼때..

다음부터는 다른곳 쓸거에요 ㅠㅠ
Posted in : Shoes at 2015. 8. 9.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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