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바로카드 K-First 카드 수령기를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대문용 사진입니다. 출처 : BC카드 홈페이지)

나름대로(?) 카드를 써보고 후기를 남깁니다.

카드의 혜택은 다음과 같습니다.

(출처 : BC카드 홈페이지)

내용을 조금 더 보충하자면..

전 가맹점 1% 할인에서 제세공과금, 대학등록금, 상품권은 할인 적용 제외입니다.

'1.5% 할인' 역시 전월 실적 필요없으며, 할인 한도도 없습니다.

제가 사용했던 예를 들어보면..

음식점에서 만원 이상 결제하니

'생활 편의 업종 할인' 이라는 명목으로 1.5% 할인 되었습니다.

음식점에서 1만원 미만으로 결제하니 1%만 할인되구요.

마찬가지로 음식점이지만 1만원 미만이므로 1% 할인되었습니다..만

4,510원의 1%는 45.1원인데.. 45원만 할인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소수점은 절삭됩니다.

반올림, 올림 그런거 없습니다.

깔끔하게 삭-제

일반적인 곳에서는 '전가맹점 할인' 이라는 명목으로 1% 할인됩니다.

소수점은 절삭되는게 아쉽기는 합니다만..

전월 실적도 필요하지 않고, 할인 한도도 제한 없고, 연회비도 면제니

카드 혜택 이것저것 따지는게 싫으신 분들에게는 괜찮은 카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끝!

(대문용 사진입니다.)

예전에 현대카드에서 카드케이스를 판매했었죠.

정말 사고 싶었는데.. 현대카드가 없는 관계로.. 구매하지 못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ㅠ

그런데 최근에 현대카드 미사용자들도 구매할 수 있게 나왔더라구요!

바로 구매했습니다 ㅎㅎ..

상자 전면에는 '#1' 이 인쇄되어있습니다.

..왜일까요?

좌측 우측에는 아무것도 인쇄되어있지 않습니다.

옆면에는 Frame Case 라고 딱! 인쇄되어있네요.

이쪽 방향으로 올려주면 개봉입니다. ㅎㅎ

밑면에는 배송정보 스티커를 붙일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저 봉인씰을 뜯어서 상자를 열어주면!

기름종이가.. 있네요..

'Design the frame rather than the product.'

회사의 모토인가봅니다.

뾲뾲이를 떼주면 드디어 본품이 나옵니다. ㅎㅎ

케이스는 비닐봉투안에 들어있어요.

'FRAME CASE'

큼지막하게 적혀있네요.

케이스 색상은 총 7개입니다.

저는 무난한 흰색으로.. 01 buttermilk로 구매했습니다.

구성품은 사진과 같습니다.

케이스 * 1, 필름 * 2, 장착 툴 * 1

드디어 케이스입니다!

카드 장착 부분에 있는 상자를 빼주면

상자를 빼주면 (2)

짠!

케이스를 핸드폰에 장착하는 방법이 간단하게 안내되어있으며

그에 따른 필름과 알콜솜도 들어있습니다.

필름을 붙여야 카드가 케이스에 고정될 수 있다고 하네요!

케이스 자체는 심플합니다.

안쪽도 심플..

카드 장착 부분만 휑하니 뚫려있어요.

케이스 윗부분과

아랫부분이 휑 뚫려있습니다.

이 케이스에서 제일 아쉬운 부분을 꼽는다면.. 이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제 케이스를 장착해봅시다!

먼저 뒷면을 알콤솜으로 닦아주고

케이스를 장착 후 필름을 붙이면 끝!

필름이 작아서 붙이기는 어렵지 않았어요~

장착샷!

인데.. 카드가 안 예뻐서 그런지 별로더라구요.

교통카드 끼고 편하게 다니려고 했는데..

결국 스타벅스 카드를 끼고 다닙니다.

훨씬 낫네요!

오래오래 쓸 것 같습니다 :)

끝!

제가 주로 쓰는 카드 실적을 채운 후

세컨으로 사용 할 카드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주사용카드로 쓸 게 아니다보니 무실적카드를 찾게 되었는데요.

그러다가 찾게된 BC카드의 K-First!

혜택도 무실적카드 치고는 꽤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연회비도 카드 발급 첫 해에만 청구되고,

이마저도 이벤트 조건을 충족하면 캐시백이 되니..

평생 연회비 면제가 되는거죠.

연회비도 없겠다! 혜택도 나름 괜찮겠다!

해서 일단 신청했습니다.

신청, 심사, 발급, 배송까지 약 3-4일 정도 걸렸습니다.

비씨카드 안뇽!

뒷면은 뜯기 쉽게 되어있습니다.

구성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솔직히 읽어본건 K FIRST 서비스 관련 책자 하나.. 뿐..

혜택이 간단하다보니 책자도 간단합니다.

모든 가맹점에서 1% 할인,

생활 편의 업종에서 1만원 이상 결제시 1.5% 할인

이렇게 두가지가 이 카드 혜택의 끝입니다.

간단하죠?

TOP 쇼핑 5% 할인, 비씨 투어멤버스 무료 가입이라는데

솔직히 이 두가지는 쓸 일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ㅎㅎ..

신용카드다 보니 당연히 만 19세 이상인 분들만 가능하구요,

연회비는 UnionPay 오천원, VISA 만원입니다.

이벤트까지 포함하면 연회비가 평생 면제이니

UnionPay가 꼭 필요한 분들이 아니시라면 VISA가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도는.. 주륵..

세컨으로 쓸거니까요!

드디어 카드가 나왔습니다. ㅎㅎ

개인정보를 가리다보니 너무 난잡해졌네요..

웹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카드를 등록해야만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카드 디자인은 나름? 깔끔합니다.

주로 쓰는 카드인 신한카드와 비교!

..신한카드가 디자인은 더 깔끔한 것 같아요.

뒷면에는 UnionPay 홀로그램과 BC카드 로고가 인쇄되어있으며

카드혜택이 위에 인쇄되어있습니다.

혜택이 간단하다보니 카드에 인쇄가 가능하군요 ㅎㅎ

아직 이 카드로 결제를 해 본 적이 없어

추후 사용기 올려보겠습니다. ㅎ

끝!

+ 참고로 이 카드는 BC카드 홈페이지에서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특정 링크를 타고 들어가야만 카드 신청이 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

제 머리스타일이 투블럭이라..

옆머리가 좀만 자라도 상당히 보기 싫습니다.

이때문에 미용실을 자주 가게 되는데,

자주 가게되니 돈이 아까워지기 시작하더군요.

옆머리 정도만 2주에 한 번씩 밀면 미용실 가는 돈을 아낄 수 있지 않을까 하여

구매했습니다. 싼 걸로 ㅎㅎ..

노이 전기식 이발기 ISY-001 입니다.

포장 앞면입니다.

회사와 모델명이 적혀있습니다.

제품의 사진도 같이 인쇄되어있네요.

옆면에는 회사 주소, 홈페이지 주소, 전화번호가 적혀있습니다.

다른쪽에는 제품특징이 적혀있습니다.

AAA 건전지를 사용하며, 저소음, 저진동 등의 특징이 있다는데..

써봐도 잘 모르겠습니다. 저진동 저소음인지 ㅎㅎ..

첫 바리깡이라 다른 제품과 비교를 못해봐서 그런걸지도요.

윗면에는 회사와 제품 사진, 제품 이름이 한번 더 인쇄되어있습니다.

밑면에는 경고문이 인쇄되어있네요.

아기가 있으신 분들은 유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상자를 열면 바로 제품이 보입니다.

제품이 중앙에 있고, 왼쪽에는 윤활유와 청소용 솔,

오른쪽에는 머리를 쉽게 자르기 위한 빗살캡이 들어있습니다.

0mm / 3 & 6mm / 9 & 12mm 빗살캡이 들어있네요.

청소용 솔이 원래 왼쪽에 있는데, 사진에는 빗살캡 맨 위에 있네요 ㅎㅎ..

상자를 연 후 윗부분을 보면 상세스펙이 적혀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제품 밑에는 사용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구매 후 사용을 해보니..

방수가 되는 제품을 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작동 잘 되고, 머리 잘 잘립니다. 좋습니다.

그런데 방수가 안되다보니 사용 후 청소용 솔로 면도기를 직접 털어줘야합니다.

이게 너무 불편하더군요 ㅠㅜ

털어도 털어도 계속 머리카락이 나오는..

동사에서 방수가 되는 제품도 나오는 것 같으니 확인해보시면 좋겠네요 :)

끝!

인터넷 하다가 광고를 봤는데

(출처 : 코나카드 홈페이지)

너무 예뻐서 신청했습니다. 하하하

+ 코나카드란?

충전해서 사용하는 선불카드입니다.

카드 관리는 코나카드 앱에서 가능하며,

안 쓰는 금액은 환급도 가능합니다.

IC칩만 있기 때문에, 소위 말하는 '긁어서 결제'는 불가능합니다. ㅎㅎ

선불카드라 그런지, 카드 전문 배송업체에서 배송을 하지 않고,

일반 우편으로 왔습니다.

뒷면에는 뜯기 쉽게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결국에는 막 뜯게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구성품입니다.

왼쪽부터 카드, 스티커, 혜택안내

입니다.

잔액은 환급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흠흠.

분실 후에도 코나머니로 전환 후 바로 환급이 가능하니.. 이건 장점인 것 같습니다.

카드는 등록 후 사용가능합니다.

카드는 조금 있다가 보여드리는걸로 ㅎㅎ

IC 결제만 가능하다는게.. 참 아쉬웠습니다. ㅠㅠ

스티커 귀엽네요. ㅎㅎ

혜택 안내서입니다.

선불카드 치고는 혜택이 꽤 많습니다.

주요 브랜드에서 할인 받으려면 전월실적 20만원을 채워야 한다는게 아쉽긴 하지만..

제가 신청할때는 이런 이벤트도 했었네요. ㅎㅎ

지금은 모르겠습니다.

카드입니다.

깔끔하니 예쁘네요.

뒷면에는 카드번호와 유효기간, CVC가 적혀있습니다.

'MS 거래 불가'도 적혀있네요.

예뻐요.

예뻐요 (2)

보통의 카드와 다르게

모서리 부분이 상당히 각집니다.

싱기방기

사실 이걸로 결제한 적은 거의 없습니다.

따로 충전해서 써야한다는 불편함이 생각보다 커서 그런지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혜택이 괜찮은 편이라 다른 분들은 충분히 활용하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끝!

(테라브레스 가글 마일드 민트 개봉기는 - 여기로!)

거의 매일 사용했습니다.

~ 장점 ~

1. 냄새 없이 강력한 효과

리스테린보다 냄새는 약한데, 효과는 강려크 합니다.

목 가글 입 가글 따로 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최고!

2. 오래가는 효과

보통 자고 일어나면 입냄새 심하잖아요. 저만 그런거 아니잖아요.. 그죠?

자기 전에 테라브레스로 가글을 한 후 일어나서 확인해보았는데

확실히 냄새가 덜 납니다.

그래서 요즘은 자기 직전에 항상 가글 하고 잡니다. 껄껄

3. 무색

색소 무첨가입니다. 있는 것 보다야 훨씬 낫겠죠.

~ 단점 ~

!!!가격!!!

473ml 정도 되는 한 통 가격이 만원정도합니다..

아이허브 통해서 사면 택배비도 약 6000원 추가.

그럼 한통만 사는데 16000원정도 들어갑니다.

생각보다 부담되더라구요.

~~ 결론 ~~

가격이 아쉽긴 하지만 그만한 가치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강추

끝!

에어팟 관련 글 -

에어팟 개봉기. (클릭하시면 해당 글로 이동합니다.)

에어팟 간단 사용 후기. (클릭하시면 해당 글로 이동합니다.)

에어팟을 구매했습니다. ㅎㅎ

그런데 케이스가 없으면 흠집이 너무 잘 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느낌..

검색해보니 케이스가 시중에 많이 나와있길래,

그 중 엘라고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색상은 깔끔한 흰색으로 결정!

가격은 9,900원 입니다.

케이스 색상에 따라 상자 색상이 다릅니다.

전 흰색이라 상자 색상도 흰색!

왼편에는 제품 측면 사진이 있구요.

오른쪽에는

'Compatible with Airpods' 라고 적혀있습니다.

밑면에는 분리수거 로고가 적혀있어요.

종이입니다 ㅎㅎ

뒷면에는 케이스 특징이 적혀있어요.

쉽게 열 수 있는 커버와

잘 처리 된 힌지 부분

누르기 쉽게 처리 된 페어링 버튼

잘 뚫려있는 충전기 포트

.

.

그렇다고 하네요.

윗면에는 회사 이름인 'elago'와 제품 이름이 적혀있습니다.

상자를 열면 케이스가 비닐에 포장되어 있습니다.

본품입니다.

뒷면은 사진과 같습니다.

힌지 부분 처리도 잘 되어있네요.

뚜껑 내부 부분은 사진과 같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뚜껑을 열기 쉽게 살짝 들어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뒷면에 위치한 페어링 버튼도 누르기 쉽게 살짝 들어가있구요.

이제 에어팟에 장착 해 봅시다!

치실스티커가 잘 어울리는 에어팟입니다. ㅎㅎ

케이스 장착 완료!

뒷부분도 잘 열리도록 되어있습니다.

뚜껑을 열면 이런 느낌

깔끔하고 에어팟 흠집도 보호하고

괜찮아 보입니다.

실리콘 코팅만 오래 갔으면..

끝!

입냄새 제거에 좋다고 해서 구매해봤습니다. 껄껄

아이허브에서 주문했으며,

큰 건 10,000원 정도에, 작은 건 3,000원 정도에 구매했네요.

있다고 하기에는 애매한? 에어백들과 함께 배송됩니다.

아이허브 앱이 여러가지 언어를 지원하는군요. 흠흠.

감사합니다.

473ml 인데, 쓰다보면 금방 쓸 것 같아요.

한 번 하는데 두 컵을 꽉 채워서 쓰다 보니..

뒷면에는 개발하게 된 계기와 사용법 등이 적혀있습니다.

딸의 입냄새가 너무 심해서 개발하시게 되었다고 하네요.

컵을 꽉 채워서 1분동안 가글을 한 후,

다시 한번 컵을 꽉 채워서 30초동안 목을 가글 해 주시면 됩니다.

가글 후 5분 후에 음식물을 섭취하라고 하네요.

작은 것과 비교컷.

작은 건 88.7ml.. 정말 작습니다.

써보고 후기 쓰도록 하겠습니다.

끝!

저는 샤워 후 바로 면도를 합니다.

그런데, 샤워를 하고 나면 거울에 김이 잔뜩 서리게 되고

거울을 닦아줘야하는데..

이게 너무 귀찮더라구요.

그래서 찾게 된 김서림 방지 필름!

가격도 저렴하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한장에 2,000원 입니다.

앞면에는 '김서림방지필름' 이라고 적혀있구요.

사이즈가 적혀있습니다.

15*15cm 라고 하네요.

뒷면에는 장착방법, 품질표시 등이 적혀있습니다

꼭 설명대로 붙여주세요..

물 안 뿌리고 그냥 붙였더니 기포가 너무 많이 생겼더라구요 ㅠㅜ

품질표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내용물은 간단합니다.

핸드폰 보호필름을 크게 만들어 놓은 느낌이에요.

2번은 거울에 붙인 후 떼어주시고

1번 부분을 떼서 거울에 붙여주시면 됩니다.

며칠간 써본 결과..

이건 필수템입니다 필수템!!!!!

필름을 붙여놓은 부분에는 정말로 김이 서리지 않아요.

가격도 저렴하구요.

강추합니다 ㅎㅎ

끝!

(블루 코발트는 개봉 전에 사진을 찍지 않아.. 다크 올리브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애플 정품 실리콘케이스 (블루 코발트) 를 약 두달 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써봅니다.

제 개인적인 느낌일 뿐, 다른 사용자분들과는 의견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결론부터 먼저 말하자면, 돈 값 못합니다. ㅎㅎㅎㅎㅎ

케이스 가격은 45,000원 입니다만..

가격 대비 아쉬운 부분이 두가지 있네요.

첫번째 아쉬운 부분은 '코팅 벗겨짐' 입니다.

흰색으로 표시한 부분 보시면

주위 다른 부분보다 반짝거리는게 보이시죠?

코팅이 벗겨지고 있습니다 ㅠㅠ

사진에 표시한 부분 말고도 디스플레이와 맞닿는 부분은 거의 다 벗겨져있더라구요.

뒷면 모서리부분도 마찬가지..

두달만에 코팅이 벗겨질 줄은 몰랐습니다.

특히 흰색 실리콘케이스 구매하신 분들은 변색이 빨리 올 것 같네요.

두번째는 '하단부 보호 불가' 입니다.

출처 : 애플 공홈

하단부가 뻥 뚫려있는게 보이시죠?

저 부분에 강한 충격이 가해지면 유리 산산조각 날 게 뻔합니다 ㅠㅠ

실제로 봐도 이렇게 밑부분이 뻥 뚫려있구요.

이 두가지가 굉장히 큰 단점입니다만..

케이스를 하나 더 산 이유는

예뻐서입니다...ㅠㅜㅠㅜㅠㅜㅜ

애플이 진짜 색을 잘 뽑아요.

단점 감안하고 써야죠 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