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블루 코발트는 개봉 전에 사진을 찍지 않아.. 다크 올리브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애플 정품 실리콘케이스 (블루 코발트) 를 약 두달 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써봅니다.

 

제 개인적인 느낌일 뿐, 다른 사용자분들과는 의견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결론부터 먼저 말하자면, 돈 값 못합니다. ㅎㅎㅎㅎㅎ

 

케이스 가격은 45,000원 입니다만..

 

가격 대비 아쉬운 부분이 두가지 있네요.

 

 

 

첫번째 아쉬운 부분은 '코팅 벗겨짐' 입니다.

 

 

흰색으로 표시한 부분 보시면

 

주위 다른 부분보다 반짝거리는게 보이시죠?

 

코팅이 벗겨지고 있습니다 ㅠㅠ

 

사진에 표시한 부분 말고도 디스플레이와 맞닿는 부분은 거의 다 벗겨져있더라구요.

 

 

뒷면 모서리부분도 마찬가지..

 

두달만에 코팅이 벗겨질 줄은 몰랐습니다.

 

특히 흰색 실리콘케이스 구매하신 분들은 변색이 빨리 올 것 같네요.

 

 

 

두번째는 '하단부 보호 불가' 입니다.

 

출처 : 애플 공홈

 

하단부가 뻥 뚫려있는게 보이시죠?

 

저 부분에 강한 충격이 가해지면 유리 산산조각 날 게 뻔합니다 ㅠㅠ

 

 

실제로 봐도 이렇게 밑부분이 뻥 뚫려있구요.

 

 

 

이 두가지가 굉장히 큰 단점입니다만..

 

케이스를 하나 더 산 이유는

 

예뻐서입니다...ㅠㅜㅠㅜㅠㅜㅜ

 

애플이 진짜 색을 잘 뽑아요.

 

단점 감안하고 써야죠 뭐.

 

 

 

끝!

Posted in : :) at 2018. 3. 1. 23:09
Currently comments want to say something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