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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 2011을 쓴지 벌써 5년이 되었네요.


그래서 바꿨습니다 (?)


는 말도 안되는 이유고


들고다닐 가벼운 노트북이 필요했어요.. 지금쓰는 노트북은 2KG 가까이 되는 놈인데다가


심지어 액정도 깨져있거든요.. ㅠㅠ


그래서 새로운 노트북을 찾다가


 가볍고 배터리 오래간다는 그램으로 선택했습니다.





상자 전면입니다.


깔끔하네요!



옆면 1



옆면 2


LG gram



옆면 3



전 프리도스 모델로 샀어요.


같은 성능에 윈도우 탑재된 모델보다 프리도스가 싸더라구요.


윈도우 10을 따로 사도 10만원정도 절약!



옆면 4


모델명이 써져있네요.


제가 산 모델은 14인치에 i5!


뒷면에는 봉인씰 두개가 붙어있어요.


칼로 싹 뜯고 열어주면..



그램이 나옵니다.


오오오오오



g!



옆에 붙어있는 'g'를 들어서 본체를 빼주면



그램 메뉴얼이 있습니다.



설명서 밑에는


랜선 어댑터와 충전기가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노트북이라 그런가.. 충전기가 굉장히 작네요



그 밑에는 키스킨과 종이 한 장이 있어요.



모든 구성품을 꺼내보았습니다.


간소하군요. ㅠㅠ



이제 본체를 봐야죠!


전면은 깔끔하게 LG로고만 있네요.



오른쪽에는


마이크로 SD카드 슬롯, 이어폰 단자, USB 3.0 포트, 캔싱턴 락.


이렇게 있어요.


마이크로 SD카드 말고 SD카드 슬롯으로 넣어줬으면 참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왼쪽에는


충전기 포트, USB 3.0 포트, HDMI, USB-C 포트, LED 2개


이렇게 있어요.


C타입 포트를 넣은건 정말 잘 한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뒷면에는 모델명과 S/N 등이 각인되어있습니다.



화면을 열면!


부직포가 있네요


14인치임을 알려주는 표시도 되어있구요.



카메라 부분입니다.


위치가 참.. 아쉽네요 ㅠㅠㅠ



1!



올데이그램임을 알려주는 스티커, HDMI 스티커,


그리고 7세대 i5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개봉 사진은 여기까지!


하루정도 사용하고 느낀점은




- 진짜 가볍다


- 맥북 만큼의 단단함?은 느껴지지 않지만 가볍고 예쁘니 만족.


- 액정도 괜찮은듯.. 한데 잔상이 남는게 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안그런거 보니 잠깐 그런 듯 해요


- 배터리 오래가는게 느껴진다.


- 키보드는 쏘쏘


- 스피커는 진심 핵쓰레기.. 쓰레기인건 알았지만 내 상상을 뛰어넘는 쓰레기 ㅠㅠ


- 트랙패드도 별로. 마우스를 사야겠따


정도네요.




단점이 있지만, 가벼운 무게와 배터리로 이겨낼 수 있어요!








Posted in : Electronics at 2017. 2. 1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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