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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살까 말까 고민했던 제품이었습니다.


워낙 유명한 제품이기도 했고, 써 보신 분들의 평가도 좋았거든요.


하지만 사고 나서 결국은 서랍행.. 할까봐 좋은 딜이 나올때도 패스했었는데



이번에는 결국 참지 못하고 질러버렸네요 후후후


99불에 구매했습니다.


 배대지는 몰테일 이용하였으며, 고정배송비 이벤트로 배송비는 7불 결제했네요 ㅎㅎ



사진 나갑니다!





택배 상자는 언제봐도 설레죠 ㅎㅎㅎ


부서지기 쉬운 제품이니 주의하라고 붙어있네요



완충제가 엄청납니다 ㄷㄷㄷ


저 뽂뽂이 뜯는데도 힘들었네요..


뽂뽂이를 다 뜯으면!



페블 타임 스틸 (이하 PTS) 이 나옵니다.


전 실버로 구매했어요 ㅎ



옆면에는 페블 로고가 있구요



뒷면에는 PTS의 특징이 써있습니다.


10일 가는 배터리, 알림, 컬러 E-ink 디스플레이, 30m 방수, 음성인식



E-ink 디스플레이는 페블 스마트워치의 특징이라고 볼 수 있죠!


덕분에 타사의 스마트워치와는 다르게 화면이 항상 켜져있답니다.


최고의 장점이죠 ㅎ



뒷면에 붙어있던 요상한 비닐을 떼고



투명 플라스틱을 화살표 방향으로 밀어주면!



이렇게 앞부분이 분리가 됩니다 ㅎㅎ


'Welcome to the time of your life' 이라고 적혀있네요 ㅎ



드디어 실물이 나왔군요 ㅎㅎ



구성품은 이게 끝이에요!


시계 본체, 충전 케이블, 페블 스티커, 간단 사용 설명서, 워런티 안내 책자 5개네요


하지만 워런티는 의미가 없죠 ㅠㅠ.. 회사가 사라져 버렸거든요 흑흑



앞면입니다!


베젤이 농사 지어도 될만큼 넓네요


신형 페블은 베젤 많이 줄었던데.. 결국 미출시되었죠 흑흑



왼쪽에는 뒤로가기&전원 버튼이 있어요!



오른쪽에는 왼쪽부터


마이크 / 다운 버튼 / 선택&설정 / 업 버튼


이 있습니다. 마이크는 음성 인식 할때 사용하는건데


한국어는 지원을 안하므로 ㅠㅠ 의미가 없네요..



뒷면에는 충전 포트와 페블로고, 방수된다는 로고?가 있습니다.


충전포트는 맥세이프처럼 자석으로 붙는 형태인데요,


케이블을 보면



충전 단자 옆으로 은색 자석이 2개가 있는걸 알 수 있습니다.


근데 자력이 생각보다 약해요.. 충전 단자 위치 맞추기도 어렵구요



충전할때는 이런 화면이 떠요!



 그리고 기본 시계줄은 이렇게 생겼어요.


진짜 가죽이라고 써있는데.. 질이 너무 떨어지네요 ㅠㅠ




아직 며칠 써보지 않아서 후기는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in : Electronics at 2017. 3. 13.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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