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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정품 라이트닝 케이블의 내구성은 이미 소문이 쫙 나있죠.

 

최악중의 최악이라고..

 

특히 사진에 표시해놓은 부분이 정말정말 약합니다 ㅠㅠ

 

 

(이 부분이요 이 부분!)

 

그래서 많은 분들이 수축튜브로 보강을 하시는 걸로 알고있는데요,

 

튼튼해질지는 몰라도 외관상으로 보기에 솔직히 예쁘거나 귀엽지는.. 않죠.

 

하지만 케이블의 약한 부분을 보강해주는 동시에 귀염귀염한 매력까지 가지고 있는 제품이 있어서 구매해봤습니다. ㅎㅎ

 

 

사실 이 제품을 따로 검색해서 알아보고 구매한 건 아니고..

 

핫트랙스 갔다가 충동구매했어요.

 

하하ㅏ하하

 

 

이 제품의 이름은 '케이블 바이트'!

 

말 그대로 동물이 케이블을 물고 있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는게 특징입니다.

 

 

포장 전면은 다음과 같이 생겼습니다.

 

판다, 호랑이 등등 여러가지 동물들이 있었는데

 

전 하마로 구입했어요.

 

 

뒷면에는 설명이 써 있는 것 같은데.. 일본어라 해석이 안 되네요 ㅠ

 

 

제품은 간단합니다.

 

 

하마 입으로 케이블이 나올 예정입니다. 후후

 

 

밑면에는 케이블을 꽂을 수 있게 잘려있어요.

 

 

케이블을 장착하면 이런 느낌입니다.

 

 

근데 지금 보니 케이블을 물고 있는게 아니라

 

케이블을 토하고 있는것 같..

 

케이블을 장착했을때의 밑면은 사진과 같습니다.

 

케이블이 나오는 구멍이 애플 정품 라이트닝 케이블에 딱 맞게 뚫려있더라구요.

 

 

폰에 꽂으면 이런느낌입니다 ㅎㅎㅎㅎ

 

 

폰에 꽂으면 이런느낌입니다 ㅎㅎㅎㅎ (2)

 

 

 

가격도 5500원으로 비싼 편은 아니니 궁금하신 분들은 구매해보세요!

Posted in : :) at 2018. 2. 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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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변증이 도졌습니다. ㅎㅎㅎㅎㅎㅎ

 

S8을 구매한지 반년도 되지 않았지만.. 갑자기 아이폰이 쓰고 싶어져서

 

S8을 중고로 팔고 아이폰8을 구매했습니다. 후후후

 

애플스토어에서 언락폰으로 구매했습니다.

 

 

포장이 참 신기합니다.

 

뽂뽂이 없이 비닐 한장만으로 안전하게 포장을 해놓았더라구요.

 

보통은 상자속에 뽂뽂이를 넣어주는데..

 

포장비도 아끼고 배송도 안전하게 하고.

 

역시 마진의 애플입니다. ㅎㅎ 

 

 

상자 전면입니다.

 

아이폰8의 뒷면을 인쇄해놓았네요.

 

뒷면이 유리재질이라는 점을 보여주기 위해서인지..

 

뒷면의 색이 두가지로 프린트되어있네요.

 

애플로고도 반은 은색, 반은 회색빛입니다.

 

 

양 옆에는 'iPhone' 이 적혀있습니다.

 

 

뒷면에는 구성품 목록과 시리얼 번호, IMEI 등이 적혀있습니다.

 

 

상자 윗면, 아랫면에는 애플 로고가 뙇!

 

 

상자 아래쪽에 있는 화살표를 따라 비닐을 벗겨주면

 

 

촤라라라라라락~

 

깔끔하게 벗겨집니다.

 

 

상자를 열기전이 제일 두근두근하죠. ㅎㅎ

 

 

상자를 열면

 

먼저 간단 설명서와 애플 스티커 등이 들어있는 작은 종이상자가 나오고

 

 

그 밑에 본체가 있습니다.

 

아이폰은 오랜만이군요 ㅎㅎ

 

뒷면 사진으로 마무리!

 

 

전작과 비교했을때 뒷면 말고는 외관상으로 달라진게 없죠.

 

그나마 달라진 뒷면도 케이스를 쓰면 볼 수가 없다는게 슬프지만 ㅠㅠ

 

이번에는 오래 써봐야죠.. ㅎㅎ

 

 

 

끝!

 

글을 재밌게 보셨다면 광고 한번씩 클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Posted in : Electronics at 2018. 2. 6.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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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살까 말까 굉장히 고민했던 제품이었습니다.

 

있으면 좋지만 자주 쓸 제품도 아니고 하니..

 

그러다가 이번에 USB-PD 충전기를 구매하면서 전류/전압 측정을 한 번 해보자!

 

라는 마음에 구매를 했네요 ㅎㅎ

 

 

포장은 정말 단촐합니다..

 

전면에는 투명한 비닐로 포장이 되어있네요.

 

내용물이 바로 보입니다.

 

 

뒷면은 은박지.. 인 것 같네요.

 

흠집이 너무 많이 나 있어요 ㅠ

 

 

구성품은 간단합니다.

 

사용 설명서와 측정기 두 개 밖에 없네요.

 

 

뒷면에는 제품명과 모델명, 원산지 등등.. 의 내용들이 프린트되어 있습니다.

 

 

전원이 연결되면

 

'TypeC Meter'

 

라고 로고가 뜹니다.

 

 

뜯자마자 제 노트북에 연결해봤습니다.

 

19.41 * 1.76 = 34.1616W

 

로 충전이 되는군요.

 

기존에 사용하던 엑스페리아 XZ에 연결해보았습니다.

 

흠.. 퀵차지 지원하는 기기인데도 불구하고 6.77V로 충전되는군요.

 

어쩐지 충전속도가 느린 것 같더라니 ㅠㅠ

 

 

 

사실 빨리 써보고 싶어서 국내회사 제품을 구매한 것이지, 

 

알리익스프레스 가보면 싼 제품 많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다면 직구하세요.

 

 

 

끝!

Posted in : Electronics at 2018. 2. 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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